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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0:22]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전북 익산을)이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조배숙 의원은 25일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 창업허브 구축 사업 등 전북도와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신규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조의원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전북지역의 생명공학 인프라와 연계해 글로벌 수준의 국가 검정기준에 맞는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우수한 품질의 동물용의약품 생산 및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인 만큼, 농식품부가 본 사업을 내년도 신규사업 예산으로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익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조속한 2단계 사업추진과 다양한 육성 지원 방안을 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의 통과가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 등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 

 

조배숙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각 부처별 예산 편성이 5월말 마무리 되는 만큼, 전북과 익산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을 정부 예산안에 담기 위해 농식품부를 비롯한 각 부처 예산담당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익산시와 공조체계를 구축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250억(국비 125억)을 투입, 동물용의약품 등의 품목 허가시 제출되는 유효성·안전성 시험성적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전문 시험실시 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이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 창업허브 구축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혁신기업에게 저렴한 생산공간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시설을 제공, 혁신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여 유망 식품기업으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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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10:2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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