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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월동복지기동대, 소외계층 사랑나눔봉사 '훈훈'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0:09]
 


 김제시 교월동 복지기동대(대장 최창인)는 25일, 장애인세대 및 독거노인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8세대를 방문,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봉마을에 거주하는 지적장애 조모 세대는 고장난 보일러실 문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연탄가스 때문에 잦은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힘들어했다.

 

또한 형편도 어려울뿐더러 도움을 요청할 곳도 모를 때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 했고, 이를 복지기동대에 의뢰했다. 

 

기동대는 낡고 삭은 연탄보일러실 문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연탄가스 누출 여부, 주변 환기 상태, 기타 생활 속 불편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 후 보수했다. 

 

또한, 시각장애 박모 세대를 찾아 오래되고 어두운 전등을 환한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센서등을 설치하는 등 생활상 편의성을 높이는 배려 넘치는 봉사를 실천했다.

 

정우근 동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준비로 바쁜 시기에 개인적인 일을 미루고 우리 이웃을 보살피는 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교월동을 위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매월 적극적인 수혜자 발굴과 함께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사항을 그때 그때 신속히 처리해 주고 있어 교월동 주민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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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10: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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