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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북도당, 민평당에 정치쇼 중단하라...직격탄
민평 최고위 전북개최...규탄대회를 정치쇼로 간주...대통령 임기내 지정 할 터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1:34]
 


 

더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 제3금융중심지’지정 보류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과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성명을 통해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민평당 지도부는 17일, 국민연금공단 앞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고,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북 혁신도시의 '제3금융도시' 지정 무산에 따른 규탄대회를 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도당은 기금 1000조 시대를 이끌고 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제2사옥 첫 삽을 뜨는 날, 내년 선거를 의식해 규탄대회 등을 한 것을 두고 정치가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은 금융중심지에 필요한 조건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네 탓 공방에만 몰두하는 민평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민평당의 주장을 책임 전가로 치부하고.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무산‘이 아닌‘보류’라며 전북 혁신도시는 금융중심지로 지정되기 위한 준비가 더 필요하고, 여건이 갖춰지면 언제든지 추가 지정논의가 가능하다고 용역보고서를 해석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은 금융과 생활여건 등 인프라 개선과 농생명 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의 구체적 제시 등 지정여건을 갖추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금융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정책적 노력은 무엇인지, 정부 차원의 지원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하고, 실천 가능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정치권은 정부와 전북도, 국민연금공단 등과 협의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필요한 동력을 키우는데 여야 없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십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전북현안에 대해 문재인정부 들어서 구체적 대안을 만들고,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공사 착공 이후 30여년 가깝도록 내부 매립이 12%에 불과한 새만금 개발을 새만금개발공사 설립과 새만금개발청 이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이어,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를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고, GM 군산공장 매각에 따른 전북형 일자리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누구처럼, 지역차별이네, 홀대네 하며 호들갑떨지 않고, 차분하고 냉철하게 방안을 찾으며 협력한 결과라고 했다. 

 

대선공약인 전북 제3금융중심지도 기금운영본부 이전을 해냈고, 금융도시 발전을 약속했듯이, 민주당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현 정부 임기 3년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규탄대회라는 미명 하에 도민 갈등과 분열만 부추기는 정치공세를  그만두라고 민평당에 요구했다.

 

또한, 금융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국내외 금융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실천해 도민의 선택에 보답하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여건 조성 등 추진동력 마련을 위해 민평당을 포함해 야당과 언제든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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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1: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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