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익산시,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정기점검 실시
1분기 22건 적발, 행정처분 시행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7:16]

 익산시는 올해 1월 수립한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계획을 토대로 정기점검 대상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방류 등 부적정 처리행위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여부 ▲운영일지 기록 및 보존 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대기) ▲인허가 사항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반 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가 병행 된다. 

 

특히 석제품제조시설 등 폐수를 위탁 및 전량 재이용하는 사업장의 경우 무단방류와 폐수위탁처리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용융·성형시설, 도장시설, 세탁시설, 육가공시설 등에 대해서는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오염도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녹색환경과장은“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위반행위 적발 시 사법처리와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여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를 근절시키겠다”며“사업장은 환경배출시설 관리에 소홀하지 말고 우선적으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1분기(1~3월) 지도점검 결과 총 66개소 중 22건을 적발해 무단방류, 배출시설 미신고, 운영일지 미기록 등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시행한 바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7 [17:1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