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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매뉴얼 제작' 안전 '유통문화'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1:29]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농산물 및 가공품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제작한 매뉴얼은 원산지 표시 기준 및 표시방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는 FTA에 의한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질낮은 외국산 농산물이 무분별하게 들어와 우리 농산물로 둔갑해 식탁 위를 어지럽히는 현실에 맞서 신뢰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정보를 제공 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앞서 시는 23명의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위촉 해 1월부터 월 2회씩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 홍보 활동을 벌였으며, 앞으로는 매뉴얼을 배부 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신형순 먹거리유통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국내산 농산물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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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11:2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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