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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전북도당, 전북도의회 송성환의장 '사직하라'...성명
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끝은 어디냐...문제 있는 인사공천...민주당이 책임져야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5:08]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5일, 송성환 도의회 의장 뇌물수수사건과 관련 대변인 성명을 통해 송 의장의 사직을 주장했다. 

 

성명에 따르면 송하진 도지사는 선거법위반 항소심에서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고, 최정호 전 전북도 부지사는 다주택소유와 편법 증여의혹으로 장관지명 자진철회 했으며, 최찬욱 도의원은 호정공원 관련 기업과의 유착의혹,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은 경선 상대후보 매수 사건으로 친형이 기소됐다고 열거하고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이 의원 해외 연수과정에서 여행사로부터 775만원의 뇌물을 수수 혐의로 기소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검찰의 주장을 인용하고 민주평화당이 문제를 삼고자 하는 본질은 2년 전, 발생한 사건의 당사자를 공천을 주고 의장이 되도록 한 민주당의 오만이 오늘을 있게 한 것이라며 민주당을 정조준 했다. 

 

이어 도의회는 의장선출 과정에서 송의장의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 송의장을 의장으로 선출해 도의회 전체의 도덕성을 훼손하고 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갖게 만들었다며 민주당 소속 도의회 의원들의 도덕성의 기준이 무엇이냐고 따져 묻고. 

 

송의장은 '돈다발을 현지 가이드에게 전부 전해줬다'고 억지변명 하지 말라며, 도 의회 수장으로 도민 앞에 떳떳할 수 없으니 의장직을 즉각 사직하고 검찰의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도당 홍승채 대변인은 성명서에 언급하지 않은 최규성 전 국회의원의이 최근 보여준 법을 경시한 도덕 불감증으로 농촌공사 사장직에서 물러난 점을 언급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국민의 법 감정이 있다"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도민 앞에 서지 않으면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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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5:0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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