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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주민 투자 신중해야
-무분별한 주변 투자 권유 주의 당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09:32]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 전북대학교 오창환 교수)에서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사업 투자시 주의를 4일 당부했다.

 

민관협의회는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다수의 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지역주민을 상대로 새만금 태양광 사업 투자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내 주요 태양광 사업지역에서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지역주민 투자 사기피해 사례가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주의를 덧붙였다.   

 

한편, 민관협의회 관계자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의 지역상생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구체적인 주민 참여방안을 발표하겠다"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내용을 명확히 확인한 후 투자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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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09:3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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