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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금과 매우마을, LPG배관망 지원사업 선정
3일, 주민설명회 열고 연말까지 47세대에 LPG 공급할 계획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09:26]
 


 순창군 금과면 매우마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고 시행에 들어간다.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 등을 설치해 기존 LPG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3일, 금과면 매우마을 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어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사업비 4억2000만원의 5%인 2100만원을 주민이 부담하면 가스보일러 설치와 가정 내 배관까지 설치해주고 있어 주민의 호응이 높다. 

 

군은 이달 중,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는 LPG 소형 저장탱크, 배관망 등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홍래 부군수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더욱 저렴하게 난방과 취사용 LPG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지역 간의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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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09:2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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