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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보급창고 준공식 행사 ...양질의 해상치안 서비스 기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09:14]
 


  군산해경이 경비함정의 원활한 물품 지원을 위한 보급창고를 새롭게 마련하고 더 나은 해상치안 서비스를 제공을 다짐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4일 오전 청사에서 경찰관과 공사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급창고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보급창고 신축에 기여한 공이 큰 허재혁 경감과 문승현 경장에게 군산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창주메이크종합건설 고혁 이사와 오건축사무소장 오성만 대표에게 감사장이 각각 수여됐다. 

 

보급창고는 경찰서 청사 왼편 부지에 연면적 931.2㎡, 건축면적 388.8㎡ 규모의 지상 3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총공사비 15억1천2백만원으로 지난 해 8월 16일 착공해 지난 3월 30일 완공됐다.

 

창고 1층에는 관리실과 페인트, 함수품, 비품 창고가 있고 2층에는 비축물자 보관창고, 3층에는 각종 물품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7개의 창고를 두었다.

 

또, 물품(장비)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3톤급 호이스트 크레인과 2톤급 화물용 승강기도 갖췄다.

이에 따라 청사와 전용부두 등 곳곳에 분산되어 각종 물품과 장비가 한곳으로 집결됨에 따라 정부물품의 효율적인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비함정에 신속한 물품(장비)의 반․출입이 가능해져 양질의 해양치안 서비스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길 장비관리과장은 "경찰서 청사와 조화를 이루고 이용자의 편의와 직원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으로 보급창고가 신축됐다"면서 "해상치안과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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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09:1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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