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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혼불의 배경, 서도역에는 흐드러진 벚꽃이...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09:27]
 


 혼불의 배경지인 옛 서도역에서 봄을 맞이하는 축제가 6일, 열린다.

 

이번 축제는 '벚꽃 흐드러진 서도역 소풍'을 테마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6일, 오전1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3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지역주민 주도로 오감을 만족하는 '봄소풍'으로 기획된 행사는 사진전시, 백일장, 보물찾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처럼 주민 스스로 활동하는 공동체와 마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농촌 사화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계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서도역은 193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남원의 숨은 보석 10선 중 한곳으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과 영화 '동주' 등 촬영지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혼불문학관'이 자리 잡고 있어 최명희 선생의 생전 모습과 육성, 친필원고, 편지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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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9:2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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