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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저출산 '돌파구' 마련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09:24]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다자녀 출산공무원의 근무성적 평정 시, 가점 부여방안의 건의한 내용이 마침내 반영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2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의 오찬간담회에 참석, 건의 한 내용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취임 시부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이에 대한 방편으로 1000여명에 달하는 공직자부터 자발적으로 아이 낳기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방문, 3명이상 다자녀 출산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개정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민선7기 들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박준배 시장은 "다자녀 주택수당과 결혼장려금 지원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제도화 될 경우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행안부는 최근 "자치분권 취지에 맞게 지자체장이 근무실적, 공헌도 등을 고려 해 가점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중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종현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상위 규정의 근거부족으로 실행이 어려웠으나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이 개정되면 가산점 부여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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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9:2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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