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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박물관, 사금채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모래 속 순금 가려내는 방식의 체험통해 골라낸 순금은 직접 가져갈 수 있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09:23]

 도내 대표관광지인 익산 보석박물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체험과 다양한 상설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보석박물관 일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상설공연 및 '오금산 황금을 찾아라' 사금채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설공연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력 있는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고'오금산 황금을 찾아라' 사금채취 체험 등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오금산 황금을 찾아라' 사금채취 체험은 밀도가 높은 금의 특성을 이용해 모래 속의 순금을 가려내는 전통 작업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은 모래에서 골라낸 순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설체험의 경우 소정의 체험비용이 있지만 인증샷 SNS 공유 시 할인혜택을 주는 등 방문객 부담을 최소화하고 바이럴 마케팅 효과도 노릴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석박물관은 대한민국 유일의 보석 전문 테마 박물관으로 11만여 점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귀금속과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판매센터 주얼팰리스와 화석전시관과 공룡테마파크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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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9:2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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