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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축분뇨시설 '태양광발전' 설치 '온실가스감축'
133.2kW 태양광 발전설비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연간 62톤의 CO₂배출 감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0:56]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돼지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맑은 물로 처리 해 새만금유역 수질보전에 운영되고 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일일 30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해는 7만5400톤의 가축분뇨를 정화처리했다. 

 

이에 지난 1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한 지난 해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을 통해 133.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해 연간 17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62톤의 CO₂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하반기는 올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을 통해 죽산면에 위치한 분뇨처리시설에도 155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오형석 환경과장은 "가축분뇨 및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이후 더 많은 환경기초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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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0: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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