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은행, 김제시에 사랑의 장학금 '1억6000만원' 기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0:37]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2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 관계자들이 장학재단을 방문,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박준배시장을 비롯, 이성란 부행장 등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은 "우리 김제지역 많은 청소년들에게 장래 큰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제사랑장학재단 박준배 이사장은 "이 장학기금은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김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김제시의 발전과 인재 양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유일의 향토은행으로 도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기를 추구하고 있는 전북은행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은행, 편리하고 친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장학기금 금고로 선정된 이후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7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청소년들에게 배움의 희망을 열어주고자하는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 8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3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사업, 지평선학당 운영, 인터넷 동영상 수강권 지원 등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03 [10: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