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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장수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국비 49억 확보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선정…장수 사과산업 활성화 기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0:06]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관련,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일 안 의원에 따르면 이번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비 49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자해 사과 산업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애플카운티 사업단 및 애플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등 조직 전문화, 애플팩토리 생산라인 신설 등 가공활성화, 통합유통센터 건립 및 홍보마케팅 등 유통 전문화 등이다.

 

또한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창업 활성화와 애플스쿨 체험학교 운영 등 관광자원화, 개회기 서리피해 방지시설 및 탄저병 빅데이터 구축 등 4차 산업화도 추진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이번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에 따라 장수 사과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가 양성을 통한 170여명의 일자리 창출, ‘청년이 행복한 장수’ 만들기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로 6만여명의 방문객 증가 등도 예상된다.

 

안호영 의원은 "장수군의 사과산업은 지역 농업 생산액의 30.7%를 차지하고, 브랜드 가치도 2017년 기준 28억원에 이르는 등 장수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이번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은 그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사과산업이 장수군을 먹여살리는 농업으로 발전시키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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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0:0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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