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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봄 향기 가득한 광한루원에 오세요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3:24]
 


 광한루원과 주변은 봄을 알리는 매화, 살구꽃, 벚꽃들이 잇따라 꽃망을 터트리며, 완연한 봄 향기를 내뿜고 있다.

 

올해는 광한루 건립 600주년이 되는 해로 어느 때보다 포근한 봄 날씨로 하얀 매화꽃, 노란 산수유꽃, 연분홍 살구꽃이 피어오르고 수줍은 듯 살며시 솟아오르는 할미꽃 봉우리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백련이 봄을 재촉하고 있다.

 

겨우내 앙상했던 버들가지에는 연녹의 버들잎이 피어나고 광한루원 연지에는 원앙 10여 쌍이 호수의 물을 가르며 관광객 이 주는 잉어먹이를 가로채는 쟁탈전은 광한루원의 진풍경이다. 

 

시는 광한루 600년을 맞이해 6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부진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역사성과 이벤트성을 가미한 특별한 장소로서의 광한루를 부각하고 관광운영 목표에 맞춰, 4월부터 본격적인 상설이벤트 행사를 운영하며 여름 휴가철인 8월을 600년 기념주간으로 선정하여 대대적인 기념축하공연과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4월 벚꽃 등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광한루 600년 홍보에 박차를 가하여 광한루원을 비롯한 남원시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며, “광한루 600년의 역사와 긍지를 가지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애드벌룬, 광한루 600년 리플릿, 비행선 등을 활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4월부터 10월까지 광한루 무료야간개장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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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3:2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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