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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시 새뜰마을사업 공모 138억확보 '전국최고'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역량 강화 등 지원 예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3:22]

 전북도는 취약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도시 새뜰마을 사업(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최종 선정 돼 국비 138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북도는 지난 2015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 3개소, 2017년 1개소를 포함, 총 11개소에 국비 333억 원 등 480억 원을 투입,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여건이 취약한 주거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도시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30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 해는 도시새뜰마을 사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 돼 낙후 된 오지마을 등 취약지역에 대한 우선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올해부터 다시 추진됐다.

 

이에, 전북도는 중앙정부 정책동향에 발 빠르게 대응, 사업발굴을 위한 시・군 전략회의 개최 등 협업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뜰마을사업이 필요한 곳을 사전에 발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을 신청했다. 


결국, 전북도, 시・군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총 30개소 중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군(郡)지역 3개소(진안군, 장수군, 고창군)가 선정되어 군지역도 도시 새뜰마을사업 불모지가 아님을 증명했고, 전라북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새뜰마을 사업은 모두가 잘 사는 전북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 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여, 도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는 새뜰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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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3:2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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