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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 운영
여성폭력 피해자‧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01 [13:56]

 고창경찰서가 가정‧성폭력 상담소가 없는 고창군에 유관기관인 여성긴급전화 1366 전북센터와 네크워크를 형성하여 여성폭력 피해자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고창군 공용버스터미널에서 고창경찰관(5명),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 상담사(3명),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사(4명)이 함께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또한 여성폭력 예방 및 발생시 행동지침에 대하여 현장 교육을 시킴으로,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성희롱‧·성매매등의 범죄로부터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긴급구조하고 보호하며 2차 사고예방 및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에 대하여 분석하는 한편 가정폭력재발위험‧우려 가정을 선정하여 1366전문 가정폭력 상담사와 가정방문 상담도 진행 함으로써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이동 상담 기간은 2019년 11월까지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에 읍‧면별(15개) 행정복지센터 마을이장단 회의 및 지역민이 많이 모이는 터미널 지역행사‧교육장소 등에서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2018년 가정폭력 112 신고사건 및 가정폭력처리사건 테이터를 분석하여 가정폭력이 많이 발생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꾸준히 실시할 예정에 있으며. 현장 상담시 가정폭력 체크 설문지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해서는 법률‧경제‧의료등을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박정환 서장은 지역주민들의 상담이용 접근성을 높여 은폐되어 있는 폭력 피해여성 및 위기가정을 위하여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각적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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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3: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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