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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외계층에 잇단 통큰 기부 '눈길'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에 토종닭 20톤(1억 2,000만원 상당) 전달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10:41]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의 소외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8일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 회의실에서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 하림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후원 물품으로 토종닭 20톤(1억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은 ㈜하림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경영 방침으로 매년 물품 후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하림에서 전달된 물품은 토종닭 부분육인 윙과 봉으로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시설 109개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50개소, 복지관, 장애인시설, 자활시설 등 익산시 지역 내 모든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림은 지난 6일에도 전북광역푸드뱅크를 방문해 사회복지지설 및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달라며 토종닭 20톤(시가 1억20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사업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하림은 9년째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초등장학생 도서시상, 청소년 문화탐방 지원, 꿈꾸는 요리,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백미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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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9 [10: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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