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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회경제 공동체 지리산에서 실현한다
70억원 규모,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민관합동 대응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0:40]

 남원시가 운봉.인월.아영.산내면 등 지리산권 4개 면의 음식.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해 소득기반과 일자리를 창출해 사회경제공동체를 실현하기로 했다.

 

사회경제공동체는 농촌의 고령화와 과소화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유휴 농산물 생산기반 강화와 농촌형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7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으로 현 정부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개소한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준비해 오고 있다. 지원센터는 그동안 마을학교와 마을사업 기획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람을 발굴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는 작업들을 해 왔다. 지리산 실상사 귀농학교를 중심으로 한, 인적 자원과 형성된 귀농 귀촌인이 어우러져 사업의 핵심 주체가 되었다. 

 

특히,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주민과 귀농 귀촌인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리산권 6차 산업 발전의 마중물을 만들기 위해 지난 8개월 동안 밤낮 없는 학습과 토론을 거듭하면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기본계획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구체화와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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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10:4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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