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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의원, 군산대 링크플러스 2단계 선정, 30억 확보
청년 일자리 창출하고...지역경제 활성화...일거양득 효과 거둬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0:38]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은 26일, 교육부주관 링크플러스 사업 2단계 평가에서 군산대가 우수 대학으로 선정, 지원금 30억 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링크플러스 사업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일컫는 말로,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2년 시작된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지난 2012년 5개년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2개년 2단계 사업이 수행됐다. 이번 발표는 2단계 사업평가로 선정된 대학들은 각 3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군산대는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교육 시설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군산대는 기업지원 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대학의 연구‧교육 시설과 장비 등을 지역의 기업들과 공유해 기술과 지적재산권 등의 성과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 모델의 총아 중 하나인 가족회사도 100개에서 660개로 성장해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군산대 링크플러스 사업팀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주도적인역할을 한다. ‘군산 홍보 웹드라마’를 제작했고,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개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링크플러스 사업 선정을 지원한 김관영 의원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극복하는 힘은 사람에서 비롯된다.”며 “군산대가 산업 맞춤형 우수 인재양성을 통해 공급 중심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다채롭게 추진되는 산학 협력사업을 통해 군산경제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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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10:3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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