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좋은 식재료로 만든 귤청 어르신께 나눠요'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올해 나눔 시작… ‘행복 더하기 나눔’ 행사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6 [09:41]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앵자)가 귤청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 나눔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25일 여성단체협의회는 완주가족문화교육원 행복조리관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더하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여성단체회원들이 직접 귤청을 만들어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귤청 나눔이 주민과의 소통, 영양가 높은 음식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꾸준하게 음식 나눔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전하기로 계획했다. 

 

신앵자 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26 [09: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