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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보건소, 결핵 조기퇴치 '안간힘' 캠페인 '대대적 전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6 [09:28]
 


 최근 매스컴을 통해 '결핵 발생 OECD 1위 한국' 이란 내용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통계가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세계 결핵의 날(3월 24일)'과 결핵예방주간을 맞이 해 결핵에 대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 조기 퇴치를 하고자, 전통시장 일원에서 홍보용 리플릿과 마스크 등을 배포하며 결핵예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속 결핵균이 상대방에게 전파되어 감염되는 질병으로 초기에 감기와 혼동할 수 있다.

 

감기는 통상 1주가 지나면 호전을 보이므로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가래에서 피가 나오는 등 평상시 감기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에 시 보건소는 결핵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결핵 검진은 흉부 X-ray 촬영과 객담 검사로 이루어지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연중 실시된다. 

 

한편, 결핵을 예방하는 방법은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기침할 때는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의 개인위생 습관이 필요하다. 

 

아울러,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키우고, 2주 이상 기침,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서 결핵검진을 받는다면 충분히 결핵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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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09:2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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