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민주 전북도당, 축구종합센타 장수군 유치 촉구성명
접근성, 환경성, 경제성 좋고...각종 인프라 활용 등 선수 복리후생에 장점 부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5 [09:51]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전국 최고의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는 우리고장 전북 장수에 새롭게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민주당 전북도당은 장수군 유치를 강력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라북도의 새로운 경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장수군에 유치되길 강력히 희망한다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축구 종합 센터'의 장수군 이전은 명분과 당위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의 무상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 24개 지방자치단체 중 장수군은 1, 2차 심사에서 우위를 점하며 최종 전국 8곳의 후보지에 포함됐다. 

 

축구선수 체력 훈련과 이에 따른 각종 프로그램을 접목하기에 장수군이 지리적, 지형적으로 최적합 여건을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일 년 중 폭염과 열대가 없는 고지대 청정 환경과 수려한 자연경관에 조성될 산악 체력훈련 코스, 수도권과 영호남에서 뛰어난 교통 인프라 등은 장수군이 축구종합센터로의 최적지라는 주장에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의 중간 심사 결과가 언론 등을 통해 전해지면서 전북도는 범 도민운동으로 승화하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전북도 역시 이번 장수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을 한 바 있으며, 전북도의회와 체육관련 단체와 일반 시민 사회단체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관중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 12면, 풋살구장 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훈련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 선수 3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식당, 휴게실 등과 직원 200여 명이 상근하는 사무동을 갖추게 된다. 센타가 장수군에 유치되는 경우 향후 10년간 매년 10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81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경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K 리그 우승으로 축구 명가의 명성을 얻고 있는 전북현대 축구단의 연고지인 전북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는 것이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축구종합센터 건립 부지 면적 42만 7,823㎡중 대한축구협회가 매입해야 할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지를 장수군이 부담하는 만큼 축구협회가 부담해야 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북도민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전라북도와 장수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체계,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정책적 명분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선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전북도당의 주장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25 [09: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