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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책협의회, 박준배 시장 'KTX 김제역 정차' 강력건의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2 [09:54]

 박준배 김제시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KTX 김제역 정차' 를 강력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박주민, 설훈, 남인순, 이수진, 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간부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 불균형 성장 정책을 추진한 박근혜 정부는 지난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를 개통하며 경부선은 고속선로 172회와 일반선로 동대구~밀양~구포~부산을 16회 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 언급했다. 

 

이에 반면, "호남선은 일반선로 익산~김제~장성~광주간 12회 운행을 폐지하고 고속선로만 익산~정읍~송정~목포간 85회 운행하고 있다."며 지난정부의 잘못을 강력 지적했다.

 

특히,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추구하는 현 정부 핵심가치에 맞게 경부선 일반선로 16회 운행처럼 호남선 일반선로 익산~김제~장성~광주간 12회 운행을 건의했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달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KTX 김제역 정차 촉구 기자 간담회’를 갖은 이후 김제시민의 오랜 숙원인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과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KTX 김제역 정차 추진위원회를 구성, 범 시민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인근지역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강력히 건의하는 등 KTX가 김제역에 정차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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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2 [09: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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