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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돌봄지원서비스 운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09:49]
 


 부안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현자)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자 낮 시간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해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한 돌봄지원서비스(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 3회 하루 3시간 동안 작업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인지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기능향상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2월부터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치매환자에게 편리한 입․퇴소 차량 지원 등 이용 어르신을 위한 송영서비스 확대로 치매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꾸준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치매지원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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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09:4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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