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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의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북지정 촉구
17개시도 중, 권역응급센터 전북만 없어...응급의료 공백우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09:32]

 국회, 민주평화당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박능후 복지부 장관을 상대로"전북도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북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필수적으로 재지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광수 의원은"지난 1월,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전북대병원에 있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정 탈락되어 17개시도 가운데 전북만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지역이 됐다"며"권역센터 탈락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잃은 전북도민에 대한 의료공백 상황이 가장 아쉽고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무엇보다 전북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3.962%로 전국 17개 시도별 교통사고 발생 대비 사망률이 가장 높고, 0.888%인 서울보다 4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는 실정"이라며"사망자 수가 높다는 것은 결국 중증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도민들의 안전과 지역을 지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필수적으로 위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총 41개소까지 지정할 수 있고, 지역별로는 전북 익산, 전북 전주에 각각 1곳씩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현재 35개소가 지정돼 있는 만큼 올 상반기 안에 재지정 공모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지역을 조속히 지정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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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09:3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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