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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으로 취약계층 주거안정 추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5 [09:25]

 익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임대기간이 30년 이상인 국민·영구임대 아파트)에 입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입주예정자에게 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최대 2천만원 이내로 최장 6년까지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시는 3월 현재 16세대에 1억 6,900만원을 지원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장기임대주택 입주 전 익산시청 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단, 장기임대주택에 이미 입주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한편, 현재 익산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4개소로 영구임대주택인 부송동 주공1차, 동산동 주공아파트와 LH휴먼시아 등 국민임대주택 12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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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9: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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