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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 미래는 청년일자리다", 프로젝트 '본격'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09:46]
 


  "청년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청년에 의한, 차별화된 청년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며 박준배 김제시장이 이른바 '김제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도약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는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계획의 목표를 100개+α로 설정하고 청년공감정책을 만들어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관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제형 청년일자리' 창출의 대표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인 청년인턴사원제는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김제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관내 기업에 취업할 경우 2년간 기업과 청년에게  매월 최대 50만원씩 각각 지원(50명 예정)하는 것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협의 및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창업생태계조성형(2유형) 사업'아리(All-Re)'와 '아토(芽土)', 민간취업연계형(3유형) 사업인 '아리아'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단일사업으로는 전북 최대 지원규모인 32명의 청년창업을 창출하는 '아리(All-Re)' 사업은 모든 청년창업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양한 분야에서 준비된 만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1인 또는 소규모로 창업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입, 지원할 계획이다.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비, 임대료 등 창업초기 비용을 1인당 최대 1500만원씩 2년간 3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맞춤형 컨설팅 제공, 네트워킹 지원 등을 통해 청년과 함께 하는 청년창업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는 청년창업공간 '아토(芽土)'사업은 청년창업 교류거점 및 교육실습 공간 개념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신축, 외식창업 및 다양한 분야의 안정적인 청년창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2월 신설된 경제진흥과 직원들의 열정과 끼를 모아 시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매대 조성 사업, 복합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 청년 구직자 DB 구축사업 등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 창업 및 일자리 '+α' 창출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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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9:4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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