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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외국인 근로자 위한 한국어교실 개강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개소 전액 무료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0:22]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유원옥)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실 문을 열었다.

 

완주군은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향상과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실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실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기초반과 토픽반(한국어능력시험)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물론이고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첫 수업이 열린 지난 10일에는 비가 오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해 한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원옥 소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주 건설에 공헌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이번 한국어교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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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0:2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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