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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김제역 정차' 위해 시민 '의지결집' 부량면 '서명운동'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0:05]
 


 김제시 부량면행정복지센터는 벽골제에서 열린 김제 농민회 풍년기원 영농발대식 행사장에서 KTX김제역 정차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김제역 KTX 정차는 지난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중단됐는데 이로 인해 김제시민이 KTX를 이용하기 위해 익산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경부선의 경우 밀양, 구포, 부산까지 일반선로로 KTX가 1일 16회 운행하고 있는 것이 비해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KTX 호남선이 익산역까지만 운행하고 있어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전북 혁신도시 주민, 부안군민 그리고 1500만평의 새만금 국제협력 용지 개발, 100만평 지평선 산업단지, 김제 종자생명 산업특구 등 여러 기업지원 여건등을 감안할 때 KTX 김제역 정차는 반드시 재개 돼 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한편, 임영하 면장은 "오늘 농민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각종 행사가 열리는 곳마다 찾아갈 뿐 아니라, 주민홍보 및 마을 단위 서명운동도 병행 해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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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0: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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