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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9억 예산투입 '노후관 교체' 유수율 향상 '박차'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2:02]
 


 김제시가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해 요금을 받는 수량의 비율로 상수도 경영효율화의 주요지표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누수의 주원인으로 지적되는 노후 수도관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서부지역의 노후관을 교체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 전체 상수관로 1672km 중 노후관은 312km로 연도가 오래되고 매설환경의 영향으로 관로의 노후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서부지역을 노후수도관 교체공사의 주요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성덕면 남포마을~광활면 신광삼거리까지 연장 7.2km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국고지원시 사업추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김관욱 상하수도과장은 "노후관 교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수율을 높여 경영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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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2:0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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