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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올로케이션작 '질투의 역사' 개봉 화제
- 군산출신 정인봉감독 연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2:01]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질투의 역사'가 '8월의 크리스마스' '타짜'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 이어 군산을 배경으로 해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개봉하는 '질투의 역사'는 군산출신 감독에 군산올로케이션으로 군산시와 군산의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군산 출신의 감독인 정인봉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군산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제작된 <질투의 역사>는 군산을 배경으로 다섯 남녀의 비밀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감독은 "태어나고 자란 곳이 군산시 옥구읍이다. 대부분의 감독이 자신을 품어준 고향에서 촬영하기를 소망하듯 나도 그러했다. 

 

또한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덕분에 기분 좋게 촬영을 마쳤다"며 군산을 영화의 배경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정감독은 자신이 직접 다녔던 거리들과 졸업한 학교의 모습을 담아 군산을 배경으로 하는 다른 어떤 영화들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군산의 매력을 스크린에 녹여냈다고 전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군산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진 에코그룹 유성민 대표 역시 "질투의 역사"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제작 의사를 밝힐 정도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에코그룹 유성민 대표는 "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제작 계기를 밝히기도 해, 영화 속에 펼쳐질 군산의 풍경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정인봉 감독과 에코그룹 유성민 대표의 군산을 향한 깊은 애정과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완성된 영화 <질투의 역사>는 군산의 정취와 매력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내, 탄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남다른 볼거리가 특징이다.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미스터리 멜로 <질투의 역사>는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치밀한 연기 호흡을 펼쳐 예비 관객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영화 <순애>(2016)와 <길>(2017)로 각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인봉 감독의 짜임새 잇는 연출력과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드라마가 올봄 관객에게 색다른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경험했을 '질투'와 그로 인해 빚어지는 다섯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 충무로에 신선하고 강렬한 미스터리 멜로 열풍을 예고하는 영화 "질투의 역사"는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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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2: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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