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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년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 추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1:58]

 익산시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19년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3월부터 12월까지 남중동, 마동 일부 지역의 노후된 수도관 L=6.0km를 교체한다. 

 

특히 해당 지역의 상수관로는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되면서 누수량이 증가하고 녹물이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남중동, 마동 일부 지역에 깨끗하고 맑은 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관 교체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단수 및 교통불편, 공사 소음, 비산먼지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공익목적의 안정적인 물 공급 사업임을 감안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각 구역별 블록화시스템 구축사업을 시행하는 등 상수도 관망 최적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블록화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누수예방을 위해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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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1:5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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