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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용지地社協, '겉절이랑 밑반찬이랑' 나눔행사 '훈훈'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1:55]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준식, 공공위원장 조기문)는 7일, 용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겉절이랑 밑반찬이랑 나눔' 사업 행사를 가졌다.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시, 다음 달 용지면의 어렵고 생활고에 힘들어 하는 복지사각지대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을 논의하고 결정하고 있다.

 

이에 2월 정기회의 시, 논의했던 겉절이랑 밑반찬이랑 나눔 행사를 위해 6일부터 재료를 준비 해 7일 배추와 열무를 곁들인 봄 겉절이김치와 멸치볶음,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을 정성껏 만들어 용지면 독거노인, 장애인, 부자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100여 세대에게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부자가정이자 장애인가정인 박모씨는 "부인이 집을 나가 어린 자녀들이 반찬이 없어 라면만 먹었는데 이렇게 밑반찬을 주셔서 행복하고, 반찬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며 눈시울을 적시며 "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다.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준식민간위원장은 "준비하면서도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원기를 찾고 그 어느 해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조기문 용지면장은 " 나눔 사업들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이뤄져가고 있는 지사협위원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웃 살핌에 앞장 서 용지면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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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1:5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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