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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다문화가족 대상 힌국어 교육 개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08 [09:45]
 


  임실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결혼 이민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한국어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한 자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센타는 수준별 교육을 위해 배치평가를 진행한 후,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개의 반으로 나뉘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참여한 킴보디아 출신 아이자나씨는 "공부도 배우면서 다양한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정말 설렌다"며 "올해는 한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가족들을 깜짝 놀래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은 다문화의 꽃'으로 비유하고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여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드는 계기를 조성하겠다"며 이어 "센터에서 한국어교육 뿐만 아니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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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09:4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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