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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악화' 해소 '총력' 전북도, '전면적 혁신 단행한다'
기업속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미스매치 해소가 올해의 목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1:01]

 전라북도가 고용악화 극복을 위해 전북일자리종합센터를 전면 개편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일자리종합센터 운영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전북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 2011년 3월 전북도청 1층 민원실 내 개소한 이래 지난 8년 동안 매년10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 해 왔다

 

이후, 상담․알선 기능에서 더 나아가 전라북도 대표 일자리 플랫폼으로써, 전문자격을 갖춘 인력을 보강 해 2인 1조로 그동안 도민들이 바라온 다양한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고객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올해는 청년취업역량 강화교육(NCS) 등 만족도 높은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는 ▲ 면접비․자격증 지원사업 ▲ 제조업․경호․경비․HACCP 분야 구직자 교육비 지원 ▲ 구인수요와 훈련기관 연계 전문인력 취업지원 등 구인기업과 구직자 수요를 최우선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면접비․자격증 지원' 은 사업 참여기업 면접에 참가한 취업희망자 1,000명에게 면접비를 지원 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취업희망자 200명에게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조업․경호,경비․HACCP 분야 구직자 양성교육' 은 일자리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취업 유망분야로, 분야별로 1인당 10만원씩 100명에게 교육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인수요와 훈련기관 연계 전문인력 취업지원' 은 도내 기업에게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구인수요를 조사(연 2회)하여 도내 직업훈련기관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수료자와 기업을 다시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전북일자리종합센터는 기업과 도민을 위한 정보제공과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도내 일자리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신규 추진하여 도민의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도내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 해 기업에게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고 구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기업속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가 될 예정이다. 

 

이어 상반기에 전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를 개편 해 구직자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일자리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도내 고용시장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을 통해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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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1: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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