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도, '지역업체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 하도급 참여 등 '안간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지역 인력, 자재, 장비 등 사용 협조 요청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06 [14:49]

 전라북도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5일, 새만금사업단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15일 새만금개발청을 연이어 방문한다.

 

방문 행보 첫날인 5일, 전라북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새만금사업단 및 새만금 농생명용지1-1공구 조성공사장 등 11개소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에 도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도내 생산 건설자재 및 인력과 건설기계 장비를 활용 해 줄 것과 건설공사 추진시 불법하도급 방지, 체불임금 예방 등 건설산업기본법 준수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대형건설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 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건설자재의 우선구매, 인력 및 장비 활용, 건설산업기본법 준수를 당부하여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달 27일, 대형건설사 호남지사장단, 건설단체연합회를 비롯, 14개 시군 건설활성화 담당 과장까지 확대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 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 및 건설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에 건설산업의 어려움 해소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형건설사·건설현장·발주기관 등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공유(1월18일)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에 각종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입찰공고에 지역업체 공동도급 49%, 하도급 60%이상을 명기토록 권고했다. 

 

아울러 지역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계획(설계)단계부터 국제입찰대상 및 지역제한 대상공사의 분리발주를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하고, 지역업체 수주 확대 참여 및 지역생산 자재 구매 및 인력, 장비를 활용할 것을 협조 요청(2월27일)을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해 말 현재, 도내 건설업체는 총 4116개소로 종합 696, 전문공사 3420개 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06 [14:4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