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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고생들 위한 통학택시 운영한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04 [12:25]

 완주군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통학택시 운영에 들어간다.

 

완주군은 4일부터 완주군 소재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약 11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1학기 통학택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통학택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상학생 마을과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를 정기 운행하는 택시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32명의 학생이 이용했다.

 

이용대상은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통학거리가 편도 2km이상이고, 노선버스 등 이용이 불편해 도보 또는 사적 교통수단으로 통학하는 학생에 해당한다. 단, 휴일 및 방학기간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운임은 택시미터기에 의한 금액을 적용하고, 이용학생은 각자 이용횟수마다 1000원을 부담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자부담 면제, 취약계층은 50% 감면된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통학택시가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발이 됐으면 한다”며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을 찾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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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4 [12: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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