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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로 새만금 수질개선
과학산단 장치형여과시설 설치 오는 6월 착공예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09:34]

 완주군이 새만금 수질개선과 수질오염총량 확보를 위해 ‘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는 과학산단과 그 주변지역의 배수면적 251.23ha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물질 처리를 위해 장치형여과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0억원(국비42억, 군비18억)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6월께 착공해 오는 2020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시 기름성분과 각종 오염물질이 석탑천으로 유입돼 지속적인 민원발생과 수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곳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설치될 경우 하천의 초기우수 직유입 차단으로 수질개선과 함께 설치사업이 끝나면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따른 만경B 단위유역 목표수질 유지 및 4단계 수질오염총량 추가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15일 환경부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14명이 참여한 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진된 사항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주된 내용으로 철저한 유량 및 수질조사로 사업에 부합되는 저감시설 설치 및 공법선정, 투명하고 공개적인 공법선정, 시설부지 매입 및 기초 조사시 연약지반 여부 등 문제점 발생하지 않도록 충실한 사전조사, 비점시설 설치 후 지역여건에 맞는 유지관리 등이 논의됐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환경부 및 전문기관의 협의하에 수질오염총량 확보를 위한 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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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09: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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