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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 장학금 200만원 기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09:31]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27일,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송)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8년 조직된 영농법인으로 김제시가 품질을 인증한 고품격 명품한우 브랜드인 '지평선한우'를 육성하고 있고 관내 한우농가 248농가를 컨설팅하며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국밥 나눔행사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아니라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식에 참석한 이헌송 대표는 "김제시가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의 좋은 취지를 인식하고 동참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한우를 키우면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 고 밝혔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열악한 김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준 지평선한우영농법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우수한 젊은이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아낌없는 장학사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8월 설립 돼 지금까지 3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 장학금, 지평선학당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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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09:3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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