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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구 늘리기 총력...실과장 실천다짐
젊은이 넘치는 도시 만들자...인구정책 담당 실과장 대상 특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0:14]
 


 25일, 남원시 전 공무원은 인구 늘리기 시책을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시는 월례회의에 앞서 실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인선 인구정책담당은 '숫자로 보는 인구, 인구로 보는 미래' 주제의 특강을 했다.

 

허 담당은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 일자리 창출, 고령화대응, 정주여건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돌봄공동체 문화조성, 초보아빠 육아교실, 온종일 돌봄교실, 향교동 택지개발지구에 핑크하우스를 조성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시책을 인구늘리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방 소멸위기, 인구감소 현황과 원인, 시민의식조사를 분석한 자료를 공유하고 젊은 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의 시급성, 외국인 지원과 관리에 대한 준비 등 장기적으로 준비해야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환주 시장은 "전 부서 모든 직원이 인구정책의 주역이라고 생각하고 분야별 정책대상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시책발굴에 나서야 한다"며 "임신, 출산, 양육에 좀 더 깊은 배려를 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전라북도 저출산 극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원시는 올해에도 인구늘리기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남원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피부에 와 닿는 다각적인 인구늘리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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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10:1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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