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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가면 오감이 즐겁다
고창에 가면 '복분자 빵, 장어빵'이 있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09:56]
 


 처음 보면 입가에 배시시 미소가 지어지는 빵.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건강과 맛 두가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빵. 귀여운 겉모습에 반하고, 달콤 고소한 맛에 평생 반하는 마성의 빵이 고창에 있다.

 

산·들·강·바다·갯벌을 오롯이 간직한 고창, 이런 고창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고창전통시장이 최근 '장어빵'·'복분자빵'이 선보여 화제다.

 

'장어빵'은 고창 특산품인 풍천장어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귀여운 얼굴에 특유의 꼬리가 돋보이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간식의 장점을 극대화 했다. 장어빵은 치즈맛과 카레치즈맛 2종류. 빵 속에는 팥 앙금에 계피와 견과류를 더해 그윽한 향과 씹는 맛까지 느낄 수 있다.

 

 

'복분자빵'도 화제다. 복분자 특유의 알알이 맺힌 열매를 표현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히 복분자크림, 고구마 슈크림, 땅콩 슈크림, 계피땅콩, 땅콩 콩팥 등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나눠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앞서 고창군은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전통시장'의 슬로건을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무병장수 전통시장'으로 삼고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전국 문화관광형시장 '최우수 시장(S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창군청 지역경제팀 김선미 팀장은 "고창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복분자빵·장어빵이 지역특화상품과 한반도 첫수도 고창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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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09: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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