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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참여자 모집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20 [14:34]
 


 부안군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및 참여자 4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어촌 공동체 청년인턴 지원사업(8명)과 생동하는 부안청년 창업 지원사업(5명), 일취월장 청년 전문인 양성사업(18명), 청년문화일자리 전문인 양성사업(3명) 등 총 4개 사업이다.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은 인건비를 지원받음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참여 대상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중 미취업자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군 또는 신청 당시 타 지역 거주자는 선정시 1개월내 전입을 해야 한다. 

 

임금은 4대 보험 포함해 평균 월 200만원 가량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본인이 기술을 가지고 작은 창업을 희망하는 부안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대상자는 창업교육 및 사업장 인테리어비, 임차료 등 창업비용(1인당 2년간 최대 4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오는 3월 15일까지 부안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일자리경제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희망과 안정을 주는 일자리 창출로 부안의 청년들이 현장의 실무경험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 받음으로써 향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뜻있는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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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0 [14: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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