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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첨단농업' 거점지 조성 '미래 희망 싹 틔워'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0:33]

 전라북도가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을 위한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형성한다.
 
올해 전라북도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들이 영농창업을 하기 전 첨단농업 경영실습 온실을 임대 해 농업 운영, 기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3개 시·군에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조성한다.
 
▲ 임실군, 청년창업 교육생을 위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조성
 
전북도가 작년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임실군에 교육생들을 위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한다.

국도비 12억원을 투입 해 올해 6월까지 0.8ha(4개소)의 첨단농업 온실 준공 예정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교육생들에게 우선 임차한다. 

교육생들의 임차기간이 끝나면 만40세 미만의 청년 또는 귀농인 등 임차인을 모집하여 첨단농업의 실습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인근 부지에는 귀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 및 귀농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주시설을 함께 신축한다. 임시거주시설는 총 9가구가 거주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진입부지를 확보하여 2020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 익산시, 귀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연계 한 첨단농업 실습임대농장 조성
 
익산시도 임실군과 같이 귀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통해 첨단농업 지역거점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인근에 임시 거주시설 신축 및 노지 텃밭을 조성 해 청년·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영농정착을 돕는다. 

올해 6월까지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0.2ha(1개소)를 조성하여 임차인을 모집하고 임시 거주시설은 올해 7월까지 신축하여 8월부터 총 10가구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군산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조성과 더불어 창업·교육 복합공간으로 확장
 
군산시는 올해 7.6ha의 군부대 부지에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조성과 더불어 청년농업인 및 귀농인들의 창업·교육 복합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은 올해 6월까지 1.2ha(6개소)를 조성할 예정으로 가장 큰 지역 거점이 될 것이며, 2022년까지 점차적으로 예비농업인 실습·실증 재배포장, 귀농·귀촌체험공간, 치유 숲 테마공원, 동물보호센터 등을 신축 해 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첨단농업 지역적 거점과 더불어 교육 및 기술혁신을 위한 국가적 거점을 마련한다. 
  
전라북도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적 거점과 함께 김제시에 교육 및 기술혁신을 담당할 국가적 거점의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한다.

 

첨단농업 단지내에 '청년창업 실습농장(교육형 1.2ha, 경영형 2.0ha)','임대형 스마트팜(5.7ha)'및'ICT기자재실증단지(실증온실 2.3ha, 지원센터 0.5ha)'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팜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춰 전북도를 스마트 농생명 수도로 이끌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도내 곳곳에 조성하여 청년농과 귀농인들이 첨단농업을 손쉽게 접하고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터 기술혁신까지 첨단농업을 전반적으로 어우르는 국가적 거점과 연계 해 첨단농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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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0:3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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