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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모아청춘드림' 운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0:26]

 노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초기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억모아 청춘드림'쉼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18일부터 4월26일까지 주5일 총49회에 걸쳐'기억모아 청춘드림'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에 동행 한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보공유와 쉼 공간 가족카페도 동시에 운영 한다.

 

'기억모아 청춘드림'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지건강프로그램 및 돌봄을 제공하고, 치매환자의 사회적 접촉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해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부양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여 삶의 질을 높여주고자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을 줄이기 위해 뇌 운동, 인지자극, 신체활동, 정서지원이 마련됐다. 

 

'뇌운동 프로그램'은 ▲두뇌튼튼체조 ▲인지훈련메뉴얼 ▲두근두근뇌운동 ▲종이접기 ▲그림일기쓰기 이다.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원예 ▲음악 ▲향기 ▲미술 ▲작업치료 ▲태블릿PC 치매예방 게임 등 비약물 치료가 진행된다.

 

'신체활동'은 실버라인댄스가 있으며, '정서지원프로그램'은 ▲회상치료 ▲요리활동 ▲협동 활동,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는 ▲영화감상 ▲지역사회 나들이 등을 계획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신청대상은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치매환자에 해당되고,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치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460-3283,32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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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0:2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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