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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공서 방문 어려운 시민 대상 토지민원 콜-서비스 운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1:06]

 익산시는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방문해 토지민원을 처리해주는 '토지민원 콜-서비스'를 2월부터 운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토지민원 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 장애인, 맞벌이부부, 농번기 농민, 신체나 환경 등의 여건으로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개인이나 단체가 토지민원 서비스를 받고자 할 경우 담당직원이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 민원접수, 확인 등을 거쳐 처리와 결과 통지까지 일괄(one-stop) 처리해주는 제도이다. 

 

대상 민원사무는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록전환, 지적측량, 부동산거래, 부동산중개업, 조상땅 찾기, 비법인 등록번호부여, 공유토지분할, 주소변경등기, 지적측량 등 고유사무에 한정하지만 대상에서 벗어나는 사무도 가능한 한 상담 후 즉답이 어려운 것은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익산시청 양현석 소장은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써 주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줌은 물론 친절 으뜸도시 익산으로 가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익산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행정으로 신뢰받는 지적민원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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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1:0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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