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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평가 '시내버스 친절서비스 향상시킨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01 [09:05]

 버스타기 편리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시내버스를 실제 이용하는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시내버스 운행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만족도와 서비스 향상을 도울 ‘2019년 상반기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내버스 모니터링제를 통해 이용 시 불편사항을 시정토록 하는 등 행정정책에 활용함으로써 시내버스 친절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매월 7회 이상 전주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7세 이상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 주부, 어르신 등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시는 선착순으로 총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모니터단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직접 버스에 탑승해 관찰과 질의를 통해 운행실태와 버스기사 친절도 등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모니터링을 수행하면서 친절한 버스운전기사를 만났을 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추천하거나 제보하면 향후 친절기사 선정에 반영된다. 

 

반대로, 반대로 미흡한 사항이나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제보하면 해당회사에 통보돼 시정 조치하도록 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모니터단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촉식 및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이후 버스이용 후 운행 및 서비스 평가결과를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시민모니터단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한 모니터단은 평가서 1건당 1시간, 매월 최대 3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월 7회 이상 활동자에게는 매월 평가비 1만원이 지원된다. 또, 모니터링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모니터단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폄,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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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09: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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