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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합리적 일상감사로 예산 30억 절감
절감예산 일자리 창출 등 민생 사업에 투입, 지역활력 도모할 터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0:03]

 29일, 장수군이 일상감사를 통해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는 정책이나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예비적 감사로, 원가분석을 통해 적정한 계약금액을 심사하는 제도다. 

 

일상감사 대상은 1억 원 이상(국·도비 포함) 종합사업, 3억 원 이상 민간보조사업과  설계변경 타당성 대상인 5억 원 이상 공사의 10% 변경, 단일공정 2,000만 원 이상 변경이 있는 경우다.

 

감사결과 공사 129건, 용역 69건, 물품 120건 등 용역·물품구매 및 설계변경 등 총 318건 796억 원 중 30억 원을 삭감하여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절감된 예산을 주요현안사업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재투입 한다.

 

장영수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일상감사 검토 기간을 단축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장수군의 건정한 재정운영을 목표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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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10:0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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