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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추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09:50]
 


 부안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2~6일)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대량으로 환자가 발생할 때를 대비해, 비상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또 지역 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민간의료기관 61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13개소, 관내 약국 26개소를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연휴 기간 진료 및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과 혜성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및 대응 태세를 강화키로 했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신고된 26개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세부 운영 일정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나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로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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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09:5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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